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몬스터 일람/물 속성 (문단 편집) === 해적선장 === ||<-2> '''각성명''' ||<-3> '''갤리온''' ||<-2> '''유형''' ||<-3> 체력형 || ||<-2> 스탯 ||<-2> '''체력''' ||<-2> '''공격력''' ||<-2> '''방어력''' ||<-2> '''공격 속도''' || ||<-2> '''기본''' ||<-2> 5610 ||<-2> 356 ||<-2> 250 ||<-2> 107 || ||<-2> '''각성 6성 만렙''' ||<-2> 11535 ||<-2> 714 ||<-2> 494 ||<-2> 108 || ||<-2> ''' 백스핀 슬래쉬 ''' ||<-6> 적을 공격하여 75% 확률[*풀스작_100%]로 1턴간 방어력을 약화시킵니다. ||<-2> ATK 370% || ||<-2> ''' 해적의 일격 ''' ||<-6> 적을 공격하여 공격 게이지를 30% 흡수합니다. [br](쿨타임 3턴[*풀스작_2턴]) ||<-2> ATK 540% || ||<-2> ''' 약탈의 시간 ''' ||<-6> 2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모든 적의 방어력을 각각 75% 확률[*풀스작_100%]로 2턴간 약화시킵니다. [br](쿨타임 5턴[*풀스작_4턴]) ||<-2> - || ||<-2> 각성효과 ||<-8> '''약탈의 시간''' 스킬 획득 || ||<-2> ''' 리더 스킬 ''' ||<-8> 길드전에서 아군 몬스터의 공격속도가 24% 증가합니다. || 1스킬인 백스핀 슬레쉬는 단일 대상을 1회 공격하고 75% 확률로 1턴간 방어력을 약화시킨다. 데미지 계수는 썩 좋지 못하고 효과의 지속시간 또한 1턴으로 매우 짧긴 하지만, 비록 1턴이라곤 해도 강력한 디버프인 방깎이 붙어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본전은 뽑으며 기본 발동률만 해도 75%로 준수한 편인데다 풀스작시 발동률이 100%가 되어 저항이나 빗맞음만 안뜨면 확정으로 방깎을 걸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 거용던에서는 이러한 평타의 유용함 덕분에 방깎요원으로도 활약할 수 있다. 2스킬인 해적의 일격은 단일 대상을 1회 공격한 뒤 공격 게이지를 30% 흡수한다. 계수는 540%로 썩 높지 않은 편이긴 하지만 물해적은 기본공격력이 서포터치곤 낮지 않은 편이라 치확/치피를 적절히 챙겨주면 의외의 따끔한 딜을 뽑을 수 있긴 하다. 물론 룬이 썩어나지 않는 이상 물해적을 딜작이나 딜탱작하는 건 매우 비효율적이니 굳이 딜을 챙겨주지는 말고 얌전히 서폿작을 하자. 부가효과인 게이지감소는 위협적인 적 한명을 견제하면서 자신의 턴 수급력을 약간 증대시킬 수 있고 쿨타임도 풀스작시 2턴으로 매우 짧아 자주 쓸 수 있긴 하나, 방깎을 거는 평타나 충격과 공포의 3스킬에 비해선 아무래도 존재감이 없다(...) 서포터라는 물해적의 포지션을 생각하면 차라리 랜덤타겟 스턴을 거는 불/암해적의 2스킬인 함포 사격이 더 유용했을 것이다.[* 다만 던전 고속덱에서 쓰는 경우는 예외로, 게깎을 통해 보스의 턴을 미뤄 아군과 보스 간의 공속격차를 극대화시키면서 보스가 공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보스방의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스킬이다. 다만 여기서조차도 2스까지 풀스작되면 걸라는 방깎은 안걸고 2스만 써대는 상황이 발생하기에 될 수 있으면 평타와 3스는 마스터하되 2스만큼은 스작이 안되는 편이 낫다고... --킹치만... 데빌몬을 먹이면 귀신같이 2스에만 붙는걸?--] 각성 효과는 별다른 추가 능력치(효저/효적, 공속, 치피 등)를 받지 않는 대신 약탈의 시간 이라는 강력한 스킬을 얻는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한다. 3스킬인 약탈의 시간은 모든 아군들의 공격력을 증가 시키고 이후 75% 확률로 모든 적들의 방어력을 2턴간 약화 시킨다. 방깎은 평타와 마찬가지로 기본 발동률은 75%이지만 스킬업시 발동률이 올라 마스터하면 100%, 즉 확정으로 발동되며 심지어 타격 판정이 없기 때문에 상성을 무시하고 광역으로 방깎을 거는 기염을 토한다. 약탈의 시간이야 말로 '''물해적의 상징기'''로, 서머너즈워 내에서 전무후무할 '''무상성 광역방깎 + 아군 전체 공버프를 동시에 제공하는 획기적인 효과'''이기에 광역딜러들과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 물론 당연하겠지만 전체 공버프를 제공하는데다 전술했듯 평타로도 지속적인 단일 방깎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광역딜러뿐만 아니라 단일딜러를 필두로 하는 정공덱에도 유용하다. 이 스킬이 아레나의 메타에 일으킨 변혁은 너무나도 엄청난 것이었기에 문단을 따로 분리해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물해적은 그동안 쓰레기로 불려오던 조커 외의 광역딜러들과 풍극지를 구원했다.''' 서머너즈 워의 광역딜러들은 기본적으로 스킬계수가 단일딜러에 비해 다소 낮기 때문에 공버프+방깎이 받쳐줘야 쓸만한 딜을 뽑을 수 있는데, 물해적 등장 이전까지는 광역 확정 방깎을 제공하는 몹이 물팬텀 하나뿐이었으며 이마저도 타격 판정이라 빗맞음 앞에서는 무력한 모습을 보였기에 방무딜을 날리는 풍조커 외의 광역딜러들의 취급은 전반적으로 매우 좋지 않았었다.[* 풍조커가 op 취급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방깎 없이 공버프만으로도 강력한 광역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 그런데 물해적이 3스킬을 통해 아군 전체 공버프와 안정적인 광역방깎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광역딜러의 활약을 제약하던 방깎이라는 문제점이 해결되자 그동안 천대받아오던 광역딜러들이 그제서야 빛을 볼 수 있었으며, 동시에 그 강력한 두 효과를 혼자서 담당하는 물해적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덱 압축력을 자랑할 수 있기 때문에 '''선턴잡이+물해적+2광역딜러'''라는, 조커 없이도 매우 강력한 아레나 고속공덱을 짜는 것이 가능해졌다. 한편으로는, 이 스킬은 필드상의 모든 몹의 버프/디버프[* 사실 이 스킬의 핵심은 적의 '''의지를 지워 물해적의 방깎이 모두에게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를 제거하고 아군의 게이지를 상승시켜주는 풍극지의 3스킬과도 시너지가 탁월하여, 덕분에 이전까지 적 디버프를 지워주는 친절함과 아군의 버프를 날려버리는 트롤링으로 무장한 쓰레기 몹으로 불리던 풍극지는 단숨에 서머너즈워 최고의 선턴/중턴잡이이자 pvp 공덱의 치트키로 날아올랐다. 또한, '''물해적은 기존 pvp의 중심 메타였던, 1년 가까이 지속되어온 피돼지 불덱 메타를 붕괴시켰다.''' 상기한 문제점으로 인해 물해적 등장 이전까지는 광역으로 안정적인 폭딜을 투사할 수 있는 광역딜러가 풍조커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방덱을 세우는 입장에서는 풍조커만 막을 수 있으면 날빌덱에 쓸려나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었고, 한편으로는 한번 너프를 받았음에도 풍조커의 광역 방무딜의 위력과 조커를 필두로 한 고속공덱의 효율성은 여전히 투자되는 룬 수준 대비 어마어마했던 것이기에 풍조커 위주의 공덱을 상대로 감히 물/풍속성 몹을 방덱에 세울 수가 없었다. 때문에 당시의 아레나 메타의 골자는 단 하나, '''풍조커만 막자'''였고, 이를 위해 방덱은 --불바다가 되고--불속성 딜탱들과 피돼지 체비뎀 딜탱들로 도배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공덱은 '''조커 1명으로는 안썰리니 2명을 쓰자'''는 골자로 쌍조커로, 그 쌍조커조차도 안통하는 빨별권 이상의 상위권에서는 방덱이랑 똑같은 피돼지 딜탱들로 도배가 되는[* 왜 불/물속성 단일딜러를 필두로 하는 정공덱이 안 쓰였냐 하면, 방덱을 세우는 입장에서도 상대방이 불/물딜러를 들고 오리란 것을 예상 못할 리가 없기 때문에 방덱에 불 딜탱들에 더불어 빛방랑이나 물이프를 세워놨기 때문이다. 빛방랑은 속성이 빛이라서 어둠을 제외한 나머지 3속성 중 특정 속성을 상대로 어그로가 쏠리는 일이 없으며, 물이프는 패시브를 통해 공격시 모든 속성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를 갖는다. 또한 빛방랑은 평타가 상당히 높은 계수의 체비뎀이기 때문에 피통만 왕창 올려놔도 평타 한두방에 적 딜러 뚝배기를 깨버릴 딜이 나오면서 잘 죽지도 않고, 물이프는 패시브를 통해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입으면 1턴간 버티기 효과를 받아 딜러치고는 생존력이 매우 좋다. 즉, '''이들은 공통적으로 방덱에 세우기 충분할 만큼 자체 생존력이 좋고, 상당한 딜링 능력을 갖췄으면서 어그로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속성을 불문하고 이들을 상대로 공격형 단일딜러를 데려가는 것 자체가 상당히 위험부담이 크다. 때문에 상위권에서는 괜히 단일딜러 데려갔다가 몇방 공격도 못해보고 빛방랑이나 물이프에게 뚝배기가 깨질 바에야 그냥 방덱과 똑같은 피돼지 불덱을 들고 공격을 가는 경우가 많았다.] 굉장히 기형적이면서도 변태적인 메타가 형성되어 있었다. 당연하지만 이런 방덱은 튼튼한데다 이들을 빠르게 삭제할 수 있는 광역딜러는 조커말고는 없기 때문에(+그리고 그 조커도 역상성이기 때문에) 게임 한판 한판이 굉장히 길고 지루해졌으며 이에 질려 게임을 접어버리거나 아레나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속출했다. 그런 상황에서 물해적의 등장은 풍조커가 없어도 강력한 광역딜 고속공덱을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수많은 광역딜러들을 구제한 것뿐만 아니라, '''그동안 관짝에 들어가 있던 수많은 불/물속성 광역딜러들을 재발굴함으로써 더이상 불 속성이라고 광역딜러로부터 안전한 것이 아니게 만들어 버렸기에''' 조커만을 막자고 만들어진 불속성 피돼지 방덱은 물해적+불/물 극딜러 조합 앞에서 순식간에 무너져 버렸으며, 이런 지루한 불덱메타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수많은 유저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마지막으로, '''물해적은 그동안 천대받던 수많은 풍속성 몹들을 구제하였다.''' 물해적 이전까지의 메타의 핵심이었던 불 딜탱들은 튼튼하기만 한 게 아니라, 불키, 불닭, 불아크 등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딜링 능력도 상당하다. 이런 몹들을 상대로 풍속성 몹을 데려가는 순간 포커싱이 모조리 그 풍몹 하나에게 쏠릴 것이고, 당연하지만 그 풍몹이 유리몸 딜러들이라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허무하게 맞아죽을 것이며 제법 튼튼한 딜탱이나 힐러라 해도 오래 버티기는 힘들다. 또한 역상성의 적을 공격할 시 치명타률이 15% 감소하고 50% 확률로 빗맞음이 뜨는 게임 시스템상 풍속성 몹들은 쉽게 맞아죽을 뿐만 아니라 딜링이나 디버프조차도 제대로 넣을 수 없었다. 때문에 풍키나 풍신수 등 성능 자체는 준수한 풍속성 몹들도 '''오로지 풍속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메타에서 밀려 비주류 취급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물해적에 의해 불덱 메타가 붕괴되어 버리면서 그동안 상성상 열세라는 문제점에 의해 가려져왔던 이들 풍속성 몹들의 성능이 대대적으로 재발견받을 수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구제대상에는 '''풍조커도 포함된다!''' 두 몹의 컨셉이 각각 '풍조커가 필요없게 만드는 버퍼'와 '물해적이 필요없는 뎀딜러'로 서로 상충하기 때문에 둘의 조합 자체는 썩 좋지 않지만, 물해적이 뒤바꿔놓은 메타에 풍조커가 제대로 이득을 받았기 때문이다. 물해적 등장 이전까지의 풍조커는 불덱메타 후기로 가면 갈수록,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불 딜탱메타로 인해 활약하기 힘들어졌다. 물론 조커공덱 최대의 장점인 게임을 빨리 끝내버릴 수 있다는 점은 여전했지만, 역상성이라 딜도 제대로 안들어가는데다 한번 막히면 뒤가 없는 날빌덱인 조커덱 특성상 상위권으로 갈수록 풍조커는 게임을 빠르게 끝내버릴 수 있는 몹이 아닌, '''게임을 빠르게 끝남당할 수 있는 몹'''이 되어버리면서 pvp용으로는 사장되기 직전 수준까지 갔으며, 다른 풍속성 몹들과 마찬가지로 성능이 좋음에도 '''풍이라서 안쓰는 몹'''이 되었는데, 물해적이 불 메타를 붕괴시켜 버리면서 방덱에 물/풍속성 몹들이 다시 등장하게 되어 풍조커가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또한 같은 고속덱이라도 물해적-풍극지 공덱은 절대저항과 극공속 방덱에 다소 취약한 반면 풍조커 덱은 그런 걸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물해적 고속덱이 있다고 풍조커를 안쓰는 것도 아니라서 물해적 때문에 풍조커의 입지가 줄어든 것도 아니다.] 결과적으로, 이 스킬 하나로 인해 발생한 서머너즈 워의 pvp 메타 변화는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엄청난 수준이었으며, 이 스킬 하나 덕분에 물해적은 4성 주제에 웬만한 5성 서포터도 씹어먹는 OP급 서포터가 되었다. 사기적인 3스킬에 묻혀서 그렇지 리더 스킬도 상당히 유용한데, 리더 스킬 효과는 길드전 공속 24% 상승으로 이 덕분에 공덱, 방덱 가릴거 없이 쓰이는 사기적인 서포터가 되었다. 종합하자면 앞에서 한참을 설명했듯이 전체적으로 강력한 OP급 서포터로 아레나, 길드전, 던전, 시탑 등 다양한 컨텐츠에서 유용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쓰이며 방어력 약화, 공격력 상승 효과를 갖고 있는 약탈의 함성은 어떤 딜러든 수용 할 수 있는 강력한 버프 겸 디버프 스킬이다. 한마디로 물해적 하나만으로도 덱 압축률이 상당히 좋아진다. 아레나에서는 주로 방덱 보단 공덱에서 많이 쓰이며 길드전에서는 리더 스킬 효과 덕분에 공덱/방덱 가릴거 없이 두루두루 쓰이는 편이다. 던전, 시탑에서의 활약도 만만치 않은데. 거던/용던에서는 초고속덱의 핵심적인 공버퍼 겸 방깎러로 활약하며 시탑에선 모든 층에서 쓰인다고 할 순 없지만, 대체로 노말 및 하드 저층의 빠른 돌파를 위해 많이 쓰인다. 실제로 공략 정보/공략몬스터 정보 등에 들어가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최상위 순위권 안에 들어가 있는 편이다. 룬작은 매우 쉽다. 기본적으로 딜러보다 앞서 버프와 방깎을 제공할 수 있는 빠른 공속, 그리고 3스킬에 저항이 뜨지 않게 해줄 효과적중만 충분히 챙겨주면 된다. 때문에 2번 룬은 거의 공속으로 고정이지만[* 예외적으로 풍드나 후턴덱용 물해적이라면 공속을 버리고 탱키함을 극대화하고자 2번에 체%를 주게 된다.] 나머지 4, 6번 룬은 어떤 옵션을 주는 게 정석이라 할 것 없이 유동적으로 쓰인다. 공속은 말했듯이 같이 쓰는 딜러들보다만 빠르면 되며, 효적은 상대의 저항이 아무리 높더라도 방깎을 잘 걸 수 있도록 85% 이상[* 서머너즈 워 시스템상 스킬효과가 발동되었을 때 각종 디버프 효과가 적중할 확률은 '상대 저항 - 내 효적'의 공식을 따르는데, 이때 내 효적이 상대 저항보다 높아서 공식의 값이 -값이 뜨더라도 15%의 절대 저항이라는 것이 있어 최서 15%의 확률로 저항이 떠버린다. 달리 말하자면 상대의 저항값이 어떻던 내가 효적을 100%를 찍던 85%를 찍던 간에 무조건 15%의 확률로 저항이 뜨기 때문에, 효적이 아무리 중요한 몹이더라도 효적을 85% 이상 올릴 필요는 없게 된다.]으로 챙겨주고 그 외에는 맞아죽지 않을 정도로 체력만 좀 챙겨줘도 충분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물해적 특유의 서포터치곤 준수한 공격력에 주목하여 공격력, 치확, 치피 등을 땡겨 서브딜러로 쓰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 룬 세트옵 또한 2세트는 pvp용이면 의지, pve용이면 투지 또는 보호를 주고 나머지 4세트로는 --던전에서의 빡대가리 ai를 보완하는 겸-- 3스의 쿨을 빨리 돌리면서 더욱 효과적으로 방깎을 걸기 위한 폭주, 던전 길목에서 아군의 생존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보호+보호, 파티원들의 화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투지+투지, --이런 룬들을 캘 여유가 없는 섬린이들이-- 공덱에서의 공속 연계를 맞추기 위한 신속 등 용도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기에[* 공속 연계만 문제없이 가능하다면 가장 이상적인 세트옵 구성은 투지+투지+의지이다.]룬을 주기에 따라 정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그야말로 룬을 주는 재미가 있는 몹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